인터뷰
“권영국 때문에 대선 내내 행복했다”
normalmedia
2025. 6. 5. 03:16
평범한미디어의 어드바이저 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으로부터 "권영국이 있어서 행복했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권영국 집중 보도'를 하기로 결정하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지만 결과가 우울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 대선 평가 오목렌즈 대담은 여러 편으로 나눠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평범한미디어] “권영국 때문에 대선 내내 행복했다”
※ [박성준의 오목렌즈] 66-1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6.3 대선이 끝나고 하루가 지났다. 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과 대선의 여러 장면들에 대해 전화 대담을 나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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