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아버지가 폐암 4기입니다”

normalmedia 2025. 4. 18. 01:07

아버지가 폐암 4기라고 합니다. 청천벽력입니다. 하늘이 무너집니다. 장남으로서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일상을 살아내야 하는데 정신 차리고 있기 힘이 듭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25번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