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故 오요안나는 ‘지옥 같은 MBC’에서 나올 수 없었다
normalmedia
2025. 2. 8. 22:44
故 오요안나씨는 MBC에서 끝까지 생존해서 인정을 받고 싶었습니다. 쓰리잡을 해가며, 발성 과외를 받아가며, 우울증을 극복해가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선배 기상캐스터들은 외면했습니다. 박성준의 오목렌즈에서 이 문제를 다뤄봤습니다.
[평범한미디어] 故 오요안나는 ‘지옥 같은 MBC’에서 나올 수 없었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박성준의 오목렌즈] 58번째 기사입니다. 박성준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뇌성마비 장애인 당사자이자 다소니자립생활센터 센터장입니다. 또한
www.normalmedia.co.kr

#평범한미디어
#오요안나
#MBC
#직장내괴롭힘
#직장갑질119
#프리랜서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