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故 오요안나는 ‘지옥 같은 MBC’에서 나올 수 없었다

normalmedia 2025. 2. 8. 22:44
 
故 오요안나씨는 MBC에서 끝까지 생존해서 인정을 받고 싶었습니다. 쓰리잡을 해가며, 발성 과외를 받아가며, 우울증을 극복해가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선배 기상캐스터들은 외면했습니다. 박성준의 오목렌즈에서 이 문제를 다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