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우고 다시 채울 수 있는 ‘밤나무’처럼
normalmedia
2025. 1. 26. 21:29
그림 받침대 '이젤' 너머 창가에 있는, 겨울 밤나무의 앙상한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나의 삶은 언제나 변화합니다. 과거의 나에 집착하지 않고 지금의 나로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18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비우고 다시 채울 수 있는 ‘밤나무’처럼
#2024년 3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18번째 글입니다. 조은비 대표님은 주얼리 공방 ‘디라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증 자조 모임을 진행한 적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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