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온갖 역경 딛고 ‘대학 강사’로 일할 수 있을까?

normalmedia 2025. 1. 2. 17:28
 
김철민씨는 지난 다섯달 동안 어떻게 지냈을까요? 역시나 건강 문제가 컸습니다. 수술과 재활의 과정이 계속됐습니다. 그 와중에 처음으로 대학 강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18번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