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파리’에서 여유롭고 자유롭게
normalmedia
2024. 12. 24. 17:35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달리 프랑스 파리는 뭔가 낯설게 다가옵니다. 파리의 비스트로, 길거리, 성당을 자유롭게 다니며 오감을 열고 다양한 걸 느끼고 체험합니다.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16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파리’에서 여유롭고 자유롭게
#2024년 3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16번째 글입니다. 조은비씨는 작은 주얼리 공방 ‘디라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증 자조 모임을 진행한 적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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