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도 ‘명절 스트레스’가 있다

 

오스트리아 친구의 집에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아 갔습니다. 친구가 집에서 보여준 본인의 행복들을 기록한 사진 앨범을 보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15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오스트리아에도 ‘명절 스트레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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