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세상은 불공평하다”

normalmedia 2024. 11. 25. 16:58
 
 

가수 비 정지훈이 어렸을 적 가난해서 서러웠던 기억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세상이 불공평하다면서도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흙수저로 태어나서 현실의 굴레를 넘어 성공을 거둔 사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번 불편한 하루에서는 비의 메시지를 통해서 능력주의 비판론과 인국공 사태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뤄봤습니다.

 

[평범한미디어] 비 정지훈의 고백 “세상은 불공평하다”

#2021년 6월부터 연재되고 있는 [불편한 하루] 칼럼 시리즈 21번째 기사입니다. 윤동욱 기자가 일상 속 불편하고 까칠한 감정이 들면 글로 풀어냈던 기획이었는데요. 2024년 3월부턴 영상 칼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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