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울과 뉴욕에서만 살다가 ‘제주도’로 내려왔다
normalmedia
2024. 11. 24. 06:46
평생 도시 여자로 살아왔지만 코로나가 한창일 때 제주도로 내려갔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삶은 해녀들과의 어울림 그 자체였습니다. 박효영 기자가 예술가 요이씨의 강연을 듣고 정리해봤습니다.
[평범한미디어] 서울과 뉴욕에서만 살다가 ‘제주도’로 내려왔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평생 대도시에서만 살았다. 스스로 “도시 여자”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코로나가 막 시작할 즈음 제주도로 내려와서 살고 있다.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요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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