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청년 일자리’가 얼마나 불공정한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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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1. 05:48
같은 일을 하는데 비정규직과 정규직 신분에 따라 차별이 만연합니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윤동욱 기자가 지난 10월25일 노동 전문 전혜원 기자(시사인)의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올 2월 이후 9개월만에 윤 기자가 직접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평범한미디어] ‘청년 일자리’가 얼마나 불공정한지 아는가?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청년 일자리 문제는 두말하면 입이 아픈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고질병 중 하나다. 좋아본 적 없는 경제와 마찬가지로 청년 일자리가 넘쳐난다는 기사는 여렸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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