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번엔 조급하지 않아도 된다

normalmedia 2024. 8. 8. 08:42
 
결국 양쪽 다 발목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수술 후에는 재활 치료에 전념해야 합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학업도, 취업 준비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재활 치료를 하게 되면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17번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