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온갖 ‘얼평’과 ‘악플’이 넘치는 온라인 세상
normalmedia
2024. 7. 24. 02:41
온라인 세상에는 악랄한 표현들이 여과 없이 활개칩니다. 그런 악성 메시지들은 사회적 흉기와도 같습니다. 물리적 폭력 못지 않게 위험합니다. 반말로 이루어지는 온갖 얼평과 악플은 온라인의 익명성과 만나 거침 없이 끄적여집니다. 모두가 나서서 제지하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김가진의 이모저모 15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온갖 ‘얼평’과 ‘악플’이 넘치는 온라인 세상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가진의 이모저모] 14번째 칼럼입니다. 김가진씨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자 세종대 법학과에 재학 중인 20대 청년입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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