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벌써 대학원 이중학적 첫 학기 종강 “내 인생에 후회 없다”
normalmedia
2024. 6. 11. 10:22
한 텀 쉬고 돌아왔습니다. 벌써 대학원 이중학적 첫 학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발목 문제를 비롯 건강 적신호로 중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잘 견뎌냈고 곧 발목 수술도 받을 예정입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14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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