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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에서 작품성 찾지 말자

normalmedia 2024. 5. 14. 23:22

<범죄도시4>가 10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시리즈 도합 4000만 관객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범죄도시> 찐팬들 입장에서 봤을 때 가장 아쉬운 작품이 <범죄도시4>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 변주와 클리셰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영화지만 전작들에서 나온 클리셰로 점철됐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윤동욱 기자는 <범죄도시>에서 작품성을 찾지 말고 킬링 타임용 영화로만 여기고 감상하면 만족스럽다고 평했습니다. 윤동욱의 불편한 하루 15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범죄도시>에서 작품성 찾지 말자

#2021년 6월부터 연재되고 있는 [윤동욱의 불편한 하루] 칼럼 시리즈 15번째 기사입니다. 윤동욱 기자가 일상 속 불편하고 까칠한 감정이 들면 글로 풀어냈던 기획이었는데요. 2024년 3월부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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