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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판 2016년 국민의당’이 된 조국혁신당

normalmedia 2024. 4. 15. 04:11

총선이 끝났습니다. 국민의힘의 대패입니다. 의미를 찾아내서 해석해봐야 합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는데, 사실 국민의힘이 당초 한 전 위원장을 데려오면서 기대했던 결과대로 나왔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영남권에서 '지국비조'의 수혜를 입었습니다. 영남권 몰표로 국민의힘과 한 전 위원장이 기사회생했다는 평가들도 있는 가운데 어떻게 지역구는 국민의힘 비례는 조국혁신당일 수가 있는 건지 짚어봤습니다. 박성준의 오목렌즈 20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영남판 2016년 국민의당’이 된 조국혁신당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박성준의 오목렌즈] 20번째 기사입니다. 박성준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뇌성마비 장애인 당사자이자 다소니자립생활센터 센터장입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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