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너와 나> ‘관계’와 ‘죽음’에 대한 사색

normalmedia 2024. 2. 11. 09:34

원래 연휴에는 좋은 영화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냥 신나고 스펙터클한 영화도 좋지만 <너와 나>처럼 잔잔하고 고민해볼 화두가 많은 영화도 좋습니다. 세월호를 소재로 한 영화인 만큼 죽음과 잃어버림을 담은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묘사는 없고 오직 일상 속 두 여고생의 투닥거림으로 메시지를 던집니다. 사랑과 우정, 관계와 갈등.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트디퍼의 감상문 14번째 리뷰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너와 나> ‘관계’와 ‘죽음’에 대한 사색

#2022년 3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라이트디퍼의 감상문] 14번째 글입니다. 영화, 드라마, 책 등 컨텐츠를 가리지 않고 라이트디퍼가 작성하는 리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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