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여성의 잘못을 성희롱 없이 비판할 순 없을까?
normalmedia
2024. 2. 7. 01:40
여성의 잘못이 부각되면 꼭 잘못이 아닌 여성에 초점을 맞춘 온갖 성희롱들이 난무합니다. 매번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왜 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 영상의 댓글들에는 유흥업소에나 나가라는 모욕이 많은 걸까요? 김가진의 이모저모 4번째 칼럼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여성의 잘못을 성희롱 없이 비판할 순 없을까?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가진의 이모저모] 4번째 칼럼입니다. 김가진씨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자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20대 청년입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정당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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