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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 관광학? 나의 치열한 ‘주경야독’ 이야기오피니언 2023. 12. 19. 11:57
법학과 관광학.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해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석사과정 지도교수에게 당했던 온갖 수모와 부당한 처사도 있겠지만, 김철민씨 스스로 두 분야에 대해 순수한 관심과 호기심이 있습니다. 주경야독이 불가피합니다. 2024년에는 두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이중학적 신세도 불사해야 합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2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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